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는 “집수리비 최대 얼마”보다 “우리 집 어느 부위가 왜 수선이 필요한지”를 먼저 설명해야 하는 제도입니다. 자가 주택에 살고 있어도 현금이 바로 지급되는 방식이 아니라, 소득·재산 조사와 LH 주택 상태 조사를 거쳐 노후도에 따라 경보수·중보수·대보수 범위가 정해집니다.
신청 전 사진을 아무렇게나 많이 찍는 것보다, 위치와 불편 내용을 함께 묶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부지원금 신청 전 확인해야 할 기본 순서처럼 대상, 조사, 증빙, 결과를 나누어 보면 상담이 쉬워집니다. 주거 관련 다른 지원과 헷갈린다면 청년월세 지원 소득재산 조사 전 부모 가구 기준 정리법처럼 기준을 먼저 분리해 보는 방식도 도움이 됩니다.
먼저 볼 결론
수선유지급여 신청 전에는 1. 자가 거주 여부, 2. 소득인정액 기준, 3. 노후 부위 사진, 4. 위치와 발생 시점, 5. 누수·균열·전기·난방 등 생활 불편, 6. LH 주택조사 대응 메모를 준비해야 합니다. 지원금액표부터 보는 것보다 “조사자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문제”를 정리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지원금액표보다 노후 부위 위치를 먼저 적습니다
마이홈포털은 2026년 수선유지급여를 경보수 590만 원 3년, 중보수 1,095만 원 5년, 대보수 1,601만 원 7년으로 안내합니다. 하지만 신청자가 “대보수를 받고 싶다”고 고르는 구조는 아닙니다. 마이홈은 급여 신청 시 소득·재산 조사와 임대차 계약관계 및 주택노후도 등 주택조사를 거쳐 지원된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상담 전에는 금액을 외우기보다 집 안에서 문제가 되는 부위를 먼저 적어야 합니다. 같은 누수라도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는지, 벽지가 젖는지, 전기 콘센트 주변이 젖는지에 따라 생활 불편과 안전 문제가 다르게 보입니다.
| 사진 번호 | 위치 | 증상 | 생활 불편 | 추가 메모 |
|---|---|---|---|---|
| 1 | 안방 천장 | 비 올 때 누수 흔적 | 침구 젖음, 곰팡이 | 2026년 장마 전부터 반복 |
| 2 | 부엌 싱크대 아래 | 배관 누수 | 바닥 젖음, 악취 | 물 사용 후 심함 |
| 3 | 현관문 주변 | 틈새와 단열 문제 | 겨울 외풍 | 문틀 변형 |
| 4 | 욕실 벽면 | 타일 균열 | 미끄럼 위험 | 고령자 동거 |
| 5 | 전기 콘센트 | 그을림 또는 접촉 불량 | 화재 불안 | 사용 중단 |
이 표는 보수 범위를 스스로 결정하기 위한 자료가 아니라, 현장조사에서 문제를 빠뜨리지 않기 위한 지도입니다. 사진만 있으면 위치가 헷갈릴 수 있으므로 방 이름, 벽 방향, 발생 시점, 반복 여부를 같이 적어야 합니다.
경보수·중보수·대보수는 노후도 조사 결과로 갈립니다
LH 수선급여 안내는 보수범위를 주택의 노후도에 따라 경보수, 중보수, 대보수로 나누고, 소득인정액 수준에 따라 100%, 90%, 80%까지 차등 지원한다고 설명합니다. 경보수는 도배·장판 같은 실내환경 개선과 단순 교체, 중보수는 창호·단열·난방·방수·배관·전기배선 등 성능개선, 대보수는 지붕·욕실·주방개량 등 주요 시설 개선과 구조 보강 성격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도 시장·군수·구청장이 구조안전, 설비, 마감 등 최저주거기준 충족 여부를 기준으로 주택노후도를 평가하고, 점수에 따라 경보수·중보수·대보수로 보수범위를 구분한다고 설명합니다. 이 말은 단순히 보기 싫은 곳을 고치는 제도가 아니라, 주거 안전과 기능을 보는 조사라는 뜻입니다.
| 보수 범위 | 2026년 기준금액과 주기 | 사진으로 설명할 포인트 |
|---|---|---|
| 경보수 | 590만 원, 3년 | 도배, 장판, 문틀, 편의시설 교체 등 |
| 중보수 | 1,095만 원, 5년 | 창호, 단열, 방수, 배관, 전기, 난방 |
| 대보수 | 1,601만 원, 7년 | 지붕, 욕실, 주방, 구조물 보강 |
| 긴급보수 | 별도 인정 가능 | 화재, 재난, 심각한 누수, 동파, 구조 문제 |
사진을 찍을 때도 이 구분을 의식하면 좋습니다. 벽지가 낡은 사진만 찍는 것보다, 물이 어디서 들어오는지, 바닥이 얼마나 젖는지, 전기와 연결되어 위험한지, 고령자나 장애인이 이동할 때 위험한지까지 함께 기록해야 합니다.
현금 지급이 아니라 주택개량 절차입니다
마이홈포털은 수선유지급여에 대해 주택개량 이외의 별도 현금은 지원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이 점을 놓치면 “수리비를 받아서 내가 아는 업체에 맡기면 되나”라고 오해하기 쉽습니다. 수선유지급여는 현금성 지원보다 주택 상태 조사와 수선계획, 시공 절차에 가까운 제도입니다.
LH 안내도 주거급여 수급자격 확정 순서, 가구원 수, 소득인정액 등을 고려해 수선을 우선 실시한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신청 이후 바로 공사가 시작된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대상 결정, 주택조사, 보수범위 결정, 연간수선계획, 시공 일정이 맞물립니다.
| 단계 | 담당 흐름 | 신청자가 준비할 것 |
|---|---|---|
| 신청접수 | 읍면동 주민센터 | 자가 여부, 신분 확인, 기본 신청 |
| 소득·재산 조사 | 시군구 | 소득·재산 자료와 동의 |
| 주택조사 | LH | 노후 부위 위치, 사진, 현장 설명 |
| 보장결정 | 시군구 | 결정 통지 확인 |
| 수선 실시 | LH·시공 관련 절차 | 현장 일정 협의, 공사 전 확인 |
이 흐름 때문에 사진은 “신청서에 붙이는 장식”이 아니라 조사 대응 자료입니다. 조사자가 방문했을 때 문제가 되는 부위를 바로 보여 주고, 비가 올 때만 생기는 누수처럼 방문 당일 안 보일 수 있는 현상도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진은 가까운 사진과 전체 사진을 같이 찍습니다
노후도 사진은 크게 두 종류가 필요합니다. 하나는 균열, 누수, 부식, 그을림 같은 증상을 가까이 보여 주는 사진이고, 다른 하나는 그 증상이 집 안 어디에 있는지 보여 주는 전체 사진입니다. 가까운 사진만 있으면 위치가 불명확하고, 전체 사진만 있으면 문제의 심각성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사진 종류 | 찍는 방법 | 쓰임 |
|---|---|---|
| 전체 사진 | 방 입구나 복도에서 문제 부위가 보이게 촬영 | 위치 설명 |
| 근접 사진 | 균열, 곰팡이, 누수 자국, 부식 부위 확대 | 증상 확인 |
| 반복 사진 | 비 온 뒤, 물 사용 뒤, 겨울 외풍 때 촬영 | 반복성 설명 |
| 비교 사진 | 정상 부위와 문제 부위를 나란히 기록 | 노후 차이 설명 |
| 안전 사진 | 미끄럼, 감전, 낙하 위험이 보이게 촬영 | 생활 위험 설명 |
사진 파일명도 중요합니다. 욕실_벽균열_2026-05-25.jpg, 안방천장_누수_비온다음날.jpg처럼 이름을 붙이면 상담할 때 찾기 쉽습니다. 가족 단체사진이나 개인정보가 보이는 사진은 피하고, 문제 부위가 선명하게 보이도록 찍어야 합니다.
긴급보수 가능성은 안전 위험 중심으로 봅니다
LH는 보장기관이 재해·재난 등 긴급한 수선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연간수선계획과 별도로 수선을 실시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예시로 화재와 천재지변에 따른 보수, 노후화로 인한 구조적 문제, 심각한 누수와 동파, 그 밖에 주택보수를 하지 않으면 생활이 곤란하거나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경우를 제시합니다.
긴급보수는 “불편하다”보다 “그대로 두면 생활이 어렵거나 위험하다”를 설명해야 합니다. 전기 합선 위험, 천장 처짐, 계단 파손, 욕실 누수로 인한 낙상 위험처럼 안전과 생활 지속 가능성을 중심으로 정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 긴급 위험 | 사진 포인트 | 상담 메모 |
|---|---|---|
| 심각한 누수 | 물 떨어지는 위치, 젖은 전기 주변 | 비 올 때마다 발생 여부 |
| 구조 균열 | 균열 길이와 주변 처짐 | 점점 커지는지 |
| 동파 | 파손 배관, 사용 불가 수도 | 난방·급수 불편 |
| 화재 위험 | 그을림, 노후 전선 | 사용 중단 여부 |
| 고령자 낙상 위험 | 단차, 미끄러운 욕실 | 동거인 상태 |
긴급성을 주장하려면 사진과 함께 날짜가 중요합니다. “오래전부터 그랬다”보다 “2026년 5월 비 온 뒤 물이 떨어졌고, 5월 24일에도 반복됐다”처럼 기록하면 상황을 설명하기 쉽습니다.
오래된 금액표를 조심합니다
수선유지급여는 해마다 기준이 바뀔 수 있습니다. 현재 마이홈과 LH 안내는 2026년 기준 경보수 590만 원, 중보수 1,095만 원, 대보수 1,601만 원을 보여 줍니다. 반면 검색 결과에는 과거 기준인 457만 원, 849만 원, 1,241만 원을 쓰는 글도 섞여 있습니다.
신청자는 금액표를 저장할 때 반드시 기준연도와 출처를 같이 적어야 합니다. 오래된 블로그나 이미지 캡처만 보고 상담하면 혼선이 생깁니다. 최종 확인은 마이홈, LH, 주거급여 선정기준 및 최저보장수준 고시,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안내를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 확인할 것 | 안전한 기준 |
|---|---|
| 금액 | 2026년 공식 마이홈·LH 기준 |
| 주기 | 경보수 3년, 중보수 5년, 대보수 7년 |
| 절차 | 읍면동 신청, 시군구 조사, LH 주택조사 |
| 보수 범위 | 주택노후도 조사 결과 |
| 예외 | 긴급보수와 도서지역 가산 등 |
글이나 이미지를 저장했다면 제목에 연도를 붙여 두세요. 2026_마이홈_수선유지급여_금액.png처럼 저장하면 나중에 과거 자료와 섞이지 않습니다.
상담 전 사진·위치·불편 묶음 메모
읍면동 상담 전에는 아래 메모를 채워 가면 좋습니다.
| 메모 항목 | 작성 예시 |
|---|---|
| 주택 소유·거주 | 본인 명의 자가, 실제 거주 중 |
| 가장 급한 문제 | 부엌 천장 누수 |
| 사진 파일 | 부엌천장_누수_2026-05-25.jpg |
| 발생 시점 | 비 온 뒤 반복 |
| 생활 불편 | 곰팡이, 물받이 통 사용, 전등 근처 습기 |
| 안전 위험 | 전기 합선 우려 |
| 동거인 특성 | 고령자, 장애인, 아동 동거 여부 |
| 문의할 내용 | LH 주택조사 때 어떤 자료를 보여 주면 되는지 |
이 메모는 수선범위를 확정하는 자료가 아니라 상담을 빠르게 만드는 자료입니다. 최종 보수범위는 조사 결과와 보장기관 판단에 따라 정해집니다. 그래도 신청자가 생활 불편을 구체적으로 설명할수록 조사 때 빠뜨리는 부위가 줄어듭니다.
공식 확인 출처
- 마이홈포털 주거급여 안내 공식 안내 보기
- 한국토지주택공사 LH 수선급여 안내 공식 안내 보기
-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주거급여 대상 및 지급 공식 안내 보기
- 인천주거포털 2026 주거급여 선정기준 및 최저보장수준 게시 공식 안내 보기
- 국가법령정보센터 2026년 주거급여 선정기준 및 최저보장수준 연결 공식 안내 보기
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 노후도 FAQ
월세로 살고 있는데 수선유지급여를 신청할 수 있나요?
수선유지급여는 자가가구의 주택개량 지원 성격입니다. 월세나 전세 등 임차가구라면 수선유지급여가 아니라 임차급여 쪽을 확인해야 합니다. 거주 형태가 애매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먼저 확인하세요.
사진을 많이 찍으면 대보수를 받을 가능성이 커지나요?
사진 개수보다 내용이 중요합니다. 대보수 여부는 주택노후도 조사와 보수범위 판단에 따라 정해집니다. 사진은 조사자가 문제를 빠뜨리지 않도록 위치, 증상, 안전 위험을 설명하는 보조 자료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년 수선유지급여 금액은 얼마인가요?
마이홈과 LH 기준으로 2026년 수선비용은 경보수 590만 원, 중보수 1,095만 원, 대보수 1,601만 원입니다. 단, 소득인정액 수준에 따라 100%, 90%, 80% 차등 지원될 수 있고, 과거 금액을 쓰는 글과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공사비를 현금으로 받아 직접 업체를 고를 수 있나요?
마이홈은 주택개량 이외의 별도 현금은 지원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수선유지급여는 현금 지급이 아니라 주택조사와 수선 절차를 거쳐 집을 고치는 방식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심각한 누수나 동파는 빨리 수리받을 수 있나요?
LH는 보장기관이 긴급한 수선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연간수선계획과 별도로 긴급보수를 실시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심각한 누수, 동파, 구조적 문제, 생활 불가능 수준의 위험이 있다면 사진과 날짜 기록을 가지고 행정복지센터에 바로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